채용의 미래 : 2022년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2022년부터 인재 채용 시장이 조금 밝아지면서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기업이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크게 3가지 트렌드를 주목하라고 말합니다.


보다 개인주의적이고 지원자 중심의 맞춤형 채용 일자리 제안
조직의 DEI(Diversity, Equity, Inslusion)를 위해 채용팀의 편견을 인정하고 제거
채용 프로세스를 AI를 포함해 자동화 및 데이터 최적화


 

인재 채용 트렌드
* 출처 : unsplash
1. 점점 지원자 중심으로 바뀌는 채용

디지털화 된 새로운 시대에 HR 부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은 기본이고 인간에게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책임과 자유가 필요합니다.
기업이 2022년 인재 전쟁에서 앞서고 승리하려면 가정과 직장 생활 사이에 새롭고 현대적인 경계를 다시 설정해야 합니다.

또한, 인력 풀의 변화를 사업에 유리하게 활용하여야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원자 풀은 더 넓어졌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워킹맘 등 숨겨진 재능을 가진 인재를 활용할 때입니다.

 

인재 채용 트렌드
* 출처 : unsplash
2. 다양성, 형평성 그리고 포용성 (DEI)

기업이 DEI(Diversity, Equity, Inslusion)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력 확보를 방해할 수 있는 채용 팀의 무의식적인 편견을 인정해야 합니다.

채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지원서에 개인 정보를 없애는 블라인드 채용을 권장합니다.
이는 프로세스를 가능한 한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조직은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일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단기 목표에 집중하고 직원들에게 1-2년 후의 장래성을 제공해야 합니다.

 

인재 채용 트렌드
* 출처 : 메트로신문 / 마이다스아이티
3. 데이터, 자동화, AI

채용 프로세스에서 편견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동화가 있습니다. AI 소프트웨어는 편향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eWorker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Ike Okosa는 “AI를 개발하는 사람에 따라 인간의 편견을 학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편견의 복제를 피하는 열쇠는 처음부터 다양한 팀이 기술을 구축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편견을 없애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칫 인간의 편견보다 더 높거나, 인간의 편견을 복제할 위험이 있으니까요.

AI는 HR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강화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올바른 데이터를 사용하면 고용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고 고용주와 직원을 더 잘 연결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HR은 사람 중심의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미래에는 AI와 사람의 조합이 될 것입니다.


편집 및 작성 Flexwork
출처 the female factor, “The Future of Recruiting: how to win in the war for talent i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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