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ork Remotely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경력직 이직을 고려 중이라면 기업문화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기업문화에 잘 적응한다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지만, 기업문화와 맞지 않는

처음 원격근무를 시작하면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긴장이 되기도 합니다. Slack(슬랙), Google meet(구글 미트) 등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관이나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우리도 원격근무 해야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해외 기업들이 원격근무를

리모트 워커는 일하는 동안 세계를 여행하며 현지 문화와 요리를 경험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무실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건강 문제에서

안녕하세요:) 리모트 워커의 시작 ‘플렉스웍’의 마케터 Mecena(메세나)입니다. 오늘은 회사 설립부터 쭉- 100% 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플렉스웍에서 회식을 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회식은 서로 만나서 밥을 같이

안녕하세요. 리모트 워크의 새로운 시작, 플렉스웍입니다. 오늘은 10년 차 프리랜서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월 1천만 원 버는 프리랜서’라는 타이틀로 활동하고 계신 이은지 님의 프리랜서가 되는

코로나19사태가 계속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빠르게 원격근무를 시행하면서 사무실 생활에서 재택근무로, 직장인들의 삶에 많은 부분이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회의실에 가는 대신 컴퓨터 앞에 앉아 화상 회의를

PwC는 원격 근무제가 많은 기업에게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설문에 응한 기업의 83%가 원격 근무로 전환하는 데에 성공적이라고 말했으며, 원격 근무자의 54%는 계속해서 현재와

1,627명이 넘는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회사, 오토매틱. 이곳의 CEO인 뮬렌웨그는 창업 당시부터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가장 중요시 여겼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기업이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오토매틱은 직원이 20명이던 설립 당시부터 리모트 워크를 해왔습니다. 기업 운영 체계의 실험과 개선을 거듭해 직원 수가 80배 이상 늘어난 지금도 전 직원이 리모트 워크 형태로만

원격근무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리모트 근무로 전환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집에서도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편안하고 조용한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지고

프리랜서 생활을 10년간 지속하며 깨달은 사실이 있다. 그것은 바로 프리랜서는 한 가지 일로 돈을 버는 사람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